[book report,감상문] 창조론 book report - `다윈의 블랙박스`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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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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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port,감상문] 창조론 book report - `다윈의 블랙박스`를 읽은후
설명
`다윈의 블랙박스`를 읽고나서
매우 논쟁이 되고 있는 ‘창조론대 진화론’은 오래된 그래서 진부해 보이는 이 논쟁에서 이 책의 저자인 마이클 베히는 창조론의 손을 번쩍 들어주고 있다 문제는 이 책의 내용이 종교적 신념에 따른 논쟁이 아니라 이 시대의 핵심 자연과학의 성과를 등에 업은 생물학적 논쟁이라는 점인데, 결과적으로 진화론을 부정하게 되는 역설이 흥미롭다. 그리고 읽기에 제일 인내를 필요로 하는 제2부는 구체적인 예들을 들어놓았는데 복잡한 것들은 대부분 여기서 발견되었다. 대신 생화학의 전문용어인 ‘지적설계’라는 말을 구사한다. 관심이 가는 것은 이 책에서 창조론이라는 기독교 냄새가 물씬 나는 말은 단 한군데도 없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생화학적…(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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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책은 매우 정교하게 서술돼서 복잡한 분자식과 세포에 관한 정보가 들어가 있지만, 복잡한 대목을 성큼성큼 넘어가도 읽기에 큰 문제는 없었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제1부는 약간의 배경을 제시하고 왜 진화를 이제 분자수준에서, 생화학의 영역에서 논의해야 하는가를 보여준다. 물론 ‘지적설계’의 주체가 누구인가 하는 언급을 저자가 피하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