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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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9 08: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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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서 그 댓가로 돈 버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덩그러니 책장에 꽂혀 있기는 한데, 책 값이 아까워서라도 읽어볼 참이었다. 그와동시에 내마음속에서 주식은 점점 멀어지는 것만 같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을 주문해놨다.[독서수양록]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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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윤재수
길벗
초판 1쇄 2005년 7월 / 초판 19쇄 2008년 2월
2판 1쇄 2008년 6월 / 2판 11쇄 2009년 10월
주식/증권
독서기간 : 2009/12/11
주식에 갑자기 관심을 가졌다.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한 몫 잡고 싶었다.’ 즉, 먹고 먹히는 관계. 상대가 있는 진검승부. 냉혹한 정글의 법칙. 즉, 내가 주식으로 10억을 벌면 10억을 잃은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說明(설명) 도 경쾌하고 내용도 알차다. 기회를 보다가 오늘 이내 꺼내 들었다. 상식적으로 알만한 상황에 마주향하여 공부하자는 의미다.
°종합주가지수(코스피, KOSPI) p29
=(비교시점의 시가총액 ÷ 기준시점의 시가총액) X 100
기준시점은 1980년 1월 4일이다. 1억씩 10명일수도 있고, 100만원씩 1000명일 수도 있다아 하여튼 나보다 멍청한 사람이 돈을 잃었기 때문에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란 소리다.
°우선주
우선주는 배당전문 주식이라고 보면 된다 주주총회에서 권…(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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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몇 가지 궁금한 점이나 알아볼까 해서 책을 봤다. 그래서 주식 관련 책을 주문해서 봐왔다.
다만, 주식관련 책을 읽어감에 내 마음속에서 강한 거부감이 일었다. 어쩐지 정이가지 않는 소리다. 그 거부감은 주식관련 1권부터 서서히 처음 되었다. 물론 한 사람이 10억 몽땅 잃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100을 기준.
2005년 현재 종합주가지수가 1,000이라면 25년간 10배가 오른 셈이다. 이 책이 세 번짹 책이다. 그런 마음으로 책을 사봤는데, 마음에 걸린 것은 다음과 같은 말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제로섬게임이다. 초보자를 위한 완벽한 책임엔 틀림없다. 완전초짜들을 위한 책임에는 틀림없다.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