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비타민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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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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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비타민 플러스
박경미 홍익대 교수의 쉽게 이해하는 수학 이야기. `수학비타민`에 이은 후속작으로, history(역사) 와 과학, 일상생활에 숨겨진 수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이 어려워하는 수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운다. 나는 솔직히 바코드가 잘 못 찍혀서 엉뚱한 가격이 입력되지 않을까 우려해 본 경험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 된 생각이었다. 피보나치수란 제1항과 제2항을 1로 하고, 제 3항부터는 순차적으로 앞의 두 항을 취하는 수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의 방식이 수학적으로 옳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수학 비타민플러스` 이라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로비 층은 1층이지만 유럽의 로비 층은 0층 이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묘비에 자신이 발견한 수학 公式 을 새길 정도로 수만 생각한 천재 수학자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추리 소설보다 흥미진진한 수학의 비밀들.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수학에서부터 자연, 문학 작품, 건축, history(역사) 속에 숨겨진 수학이 무한대로 펼쳐진다. 피보나치 수는 꽃잎 수, 해바라기의 나선, 나뭇가지의 수 등과 일치하고 황금비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피보나치 수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는 바코드에는 제조 국가, 제조업자, 상품, 체크 숫자가 종합적으로 담겨져 있다 바코드 수…(생략(省略))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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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리나라에서는 지하 3층에서 네 칸을 올라가면 지상 2층이 되지만, 유럽에서는 지상 1층이 된다된다. 수학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관념인 ‘생활 속의 수’ 이야기에서 처음 하여 평면이나 입체 공간과 같이 구체적인 실체를 탐구하는 기하학에 숨겨진 수학 원리, 통계와 확률이 왜 거짓말투성이라 불리는지, 동양 history(역사) 속에 숨겨진 수학의 업적 등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과 함께 펼쳐진다. 수학적으로는 이게 더 합리적이라고 한다. 지하층을 마이너스(-), 지상 층을 플러스(+)라고 할 때, 유럽의 방식이 수의 계산과 일치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