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복궁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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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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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왕이 신하들과 함께 국가의 일을 의논하고 정했던 곳이…(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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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다음으로 둘러본 곳은 근정전 뒤에 있는 사정전이었다. 천정에는 두 마리의 용이 그려져 있었다.경복궁에_다녀와서 , 경복궁에 다녀와서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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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다녀와서
처음에 본 건물은 근정전이었다. 가장 앞쪽에 있는 건물답게 경복궁내에서 가장 큰 건물로 2층 돌계단 위에 위치해 있따 지나가던 가이드의 말을 얼핏 들었는데 계단의 문양이 왕을 수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복원한 근정전 내부에는 모형 왕이 중간에 앉아 있었고, 그 양옆으로 내신들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근정전은 국보 제 223호로 국가의 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