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선굴, 설악산, 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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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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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인거 같다. `이거 굴이 아예없는거 아냐`라고 생각도 했었다. 물이 시원하게 내려오는 폭포가 있었는데 `선녀 폭포`라 했다. 환선굴까지 가는데. 급경사도 많고 사람도 많고 너무 더워서 힘들게 올라갔다. 내가 중3때 갔던 굴을 바로 앞에있어 몇분도 안되서 한바퀴를 돌고 나왔었기 때문일것이다 그런데 환선굴을 내가 생각했던 그런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그중에서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다녀온 환선굴과 설악산, 낙산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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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초·중·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제하고는 따로 여행가본적이 없다. 끝없이 올라가도 끝이 안보이는 것 같았다. 고등학교때일이라서 생생하지는 않지만 최대한 그때 느끼고 보았던 것을 떠올리며 써보고자 한다.
1.환선굴
수학여행에서 처음 도착한 곳은 환선굴이었다. 올라가고 또올라가도 굴은 눈꼽만치도 나오지 않았다. 선녀 폭포의 由來는 옛날에 촛…(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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